▲ 김태훈
▲ 손담비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5일 막을 내리는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이날 오후 5시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선 국제 경쟁 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7개 작품 중 심사위원 5인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롯데 어워드’ 수상작 1편을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34개국 107편의 음악 영화가 상영됐고, 30여개팀의 뮤지션 공연이 6일간 펼쳐졌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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