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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11분경 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한 정자에서 A(50)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던 버스운전기사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8시10분경 자신의 차로 아내를 영동읍내 한 대형마트 앞에 내려준 뒤, 다음날 오전까지 귀가하지 않아 17일 오전 7시경 부인이 영동경찰서에 신고 했으며 이날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있던 A 씨의 차량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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