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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명가 다시 세울까…2017 프로배구 14일 개막전

    2017년 10월 12일(목) 제19면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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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식 감독 명가재건 임무

    2005년 출범 후 14번째 정규리그를 맞는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는 남녀 모두 전력 평준화로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시즌을 예고한다. 도드람양돈농협을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로 맞이한 도드람 2017-2018 V리그는 14일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한 팀끼리의 대결로 6개월 대장정을 시작한다.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을 홈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으로 불러 개막전을 치른다.

    여자부 챔피언 IBK기업은행은 경기도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시즌 첫 경기를 벌인다. 내년 3월 14일까지 이어지는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7개 팀은 6라운드로 팀당 36경기, 여자부 6개 팀은 30경기씩 치른다.

    포스트시즌은 내년 3월 16일 막을 올리고, 대망의 챔피언결정전은 4월 1일 시작된다. '갈색 폭격기' 신진식 감독은 명가재건의 책임을 떠안고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았다.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과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내부 승진하는 등 남자부에선 세 명의 감독이 바뀌었다. 여자부 현대건설 사령탑에 앉은 이도희 감독은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과 더불어 사상 처음으로 여성 복수(複數) 감독 시대를 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