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김재현 청장)은 오는 26~28일 서울 양재 시민의숲 일원에서 ‘함께그린 포레스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림교육·치유·휴양을 활성화하고 산림분야 일자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제4회 숲교육어울림’과 ‘제6회 자연휴양림 휴문화한마당’ 행사를 통합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한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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