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지난 6일 홍성군 소재 용봉산에서 무술년 한해의 가스안전 무사고를 염원하는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제공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가 지난 6일 홍성군 소재 용봉산에서 무술년 한해의 가스안전 무사고를 염원하는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은 이번 안전기원 산행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재산 보호와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항상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습관화해 무재해 사업장, 안전한 공급권역 만들기에 사명감을 갖고 선도적 역할을 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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