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공모는 △예술창작지원 △레지던시지원 △차세대artiStar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국악야외상설공연지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장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원도심문화예술활동거점공간지원 등 총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신청 건수는 전년대비 총 23건 증가했다. 2018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사업은 향후 단위사업별 심의(서류심의 및 인터뷰심의)를 거쳐 내달 말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또 별도 기획공모사업(아티언스대전, 청년예술인정착및양성프로젝트, 첫술프로젝트, 청년예술인창작및공연장지원)은 이달 중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