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파라뷰 더스테이
실수요자 대거 몰려
2020년 4월 입주 예정

▲ 아산지역에 첫선을 보인 전세형 임대아파트 삼일파라뷰 더스테이가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실소유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삼일파라뷰 더스테이 제공
아산지역에 첫선을 보인 전세형 임대아파트 삼일파라뷰 더스테이가 지난 12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시작된 최고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청약접수 첫날부터 마감 날까지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는 인기를 누렸다.

삼일파라뷰 더스테이는 아산시 방축동 131-8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5개동 총 346세대로 고품격 마감재와 혁신 평면설계가 적용되었으며 단지 내 호텔식 피트니스와 작은 도서관이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학군, 교통, 생활편의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 최고의 입지프리미엄을 자랑하고 있다.

전 세대가 전세매물이 귀한 전용면적 59㎡(구 25형)로 구성돼 있는 점이 특징으로 2020년 4월 입주 예정으로 8년 동안 소유권이 없으므로 취득·재산세 등 세제 부담이 없다.

특히 전세기간 이사가 가능하고 전세권 양도도 가능하며,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해 계약 후 입주시까지 무이자 대출과 전세금에 대해 공기업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00% 보증한다. 또한 희망 시 2028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모종동 674번지(이마트 아산점 건너편)에 마련돼 있다.

아산=이 봉 기자 lb112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