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자생한방병원에서 환자들이 설명절을 맞아 윷놀이를 하고 있다. 대전자생한방병원 제공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설을 맞아 환자들과 윷놀이, 룰렛게임, 다트 등을 즐기는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환자들에게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등 깜짝 선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아픈 몸 때문에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환자들이 이번 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을 자주 기획해 환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 한방척추 전문병원으로 척추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 협착증과 퇴행성 관절 질환 등을 치료하고 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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