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충서지방 2018년 자선냄비 시종식이 지난 8일 오후 천안 신안동 야우리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시종식을 시작으로 충서지방 구세군 자선냄비는 1억 8000만 원(전국 목표액 145억·천안 목표액 6000만 원)을 목표로 모금 릴레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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